저도 조건부로
탈퇴하고 뭐 어쩌고 하면 괜찮다고 생각했었는데요
다시 생각해보니까 잘못된 생각이었던것 같아요

여시는 일베와 다르다 라고 전제를 깔아도
일베를 허용했을때에서 배울수 있는건
물러터진 자세로 있다가는 호구 소리를 못피한다는거에요

오유에 들어오면 오유 법을 따라야하는데
그게 안되는 사람을 들였다가 피해본 경우가 하나가 아니잖아요?

지금 여시 사태에서 못들을 소리 들은 분들이 얼마나 많은데 
왜 받아주면 안되죠? 하는 분들은
중립병 걸린거 같아요
맞고 있으면서 닥치고 있는게 어른스러운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