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르륵 아재분들 내공 앞에 제 사진들은 재롱에 지나지 않네요 ㅜㅠ
많은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제목은 너무 어그로+노잼이라 바꿨어요
아버지랑 2013년 12월에 두바이에서 좀 떨어진 소도시인 푸자이라로 둘이서 차여행을 갔다왔을 때 찍은 사진들입니다
사진들 순서가 좀 뒤죽박죽이니 양해부탁해요 ㅠㅜ
한창 가던 중에 찍은 바위산.
두바이에서 푸자이라로 가는 길은 차로 편도 세시간 반 정도 걸렸던 것 같습니다.
도착 후 찍은 바닷가.
이 방향으로 쭉 직진하면 이란입니다.
바닷가에 버려진 포크레인과 그 옆의 가로등
돌아오는 고속도로에서 본 풍경
타고 간 차
푸자이라 시내 중앙 로터리의 조각상
일하는 어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