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쯤 고양이를 너무 좋아하지만 2년간 키우다가 알러지가 심해져서 결국 입양하고
고양이가 너무 그리워서 고양이 카페나 가끔 놀러가요.
와이프랑 가서 고양이 안마!!
안마가 너무 시원하다고 돈 받는 매표 고양이 등장!!
귀엽게 자는 고양이 발견!!
고양이는 박스를 사랑하죠.
고객님 이 상품으로 말씀드리자면;;;;
요즘 고양이들도 뉴스에 관심이 많습니다.
내 친척은 큰 고양이다옹!!!
혀로 코파기 한다옹~~
난 사람 옆이 좋아요~
멍~~~~~
인형은 안고자야 숙면가능냥
마지막은 핑크핑크하고 말콩말콩한 발바닥~
하지만 현실은 개를 키웁니다.
오유님들 즐거운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