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유는 작년부터 눈팅만 하다가 몇달전 가입만하고 또 로그인하기 귀찮아서 계속 눈팅만 하다가 오늘! 인사드립니다ㅎㅎ
즈이집 귀요미 달콤이에요~
넉달 전 고다를 통해 입양한 길고양이 출신, 지금은 즈이집 공주마마입니다.^^
마지막은 부농부농 젤리~~ㅎㅎㅎ
왜 계속 눈팅만 하다 오늘 로긴해서 글을 쓰게되었냐면...
달콤이 인사도 시켜드리고 싶었고, 또.. 최근 사태를 보면서 오유에 뭔가 힘이 되고 추천이라도 누르고 다녀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입니다.
저도 국민학교ㅠㅠ 졸업하고 슬램덩크를 잡지연재로 본 오징어인데, 2005~6년경 즈음 스르륵을 알게 되었거든요. 대포카메라 들고다니며 작품사진찍는 무림의 실력자들이 모인 전설의 커뮤니티! 이런 얘기 많이 듣고 있었는데.. 그런 커뮤니티가 한순간 와해되는 순간을 두눈으로 보고 있으니 너무 착잡하고 그러네요...ㅠㅠ
같이 힘내서 이 시련을 잘 이겨나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