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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toy_728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퇴근시켜주셈
추천 : 5
조회수 : 35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05/13 16:09:38
파도 휩쓸려 여기저기 눈팅하다가..
너무나도 따뜻한 오유 분위기에
인터넷상에는 10여년만에 글을쓰게 되네요^^
(왠지 막막 다 보듬어줄것 같은..)
인사라도 드리고 싶어서
부족한 사진 두장 올립니다.
잘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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