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태클럽이 그래도 자장구 인원이 많았었는데....ㅠㅠ
여기 오면 따뜻하다고 해서 넘어왔습니다.
그동안 참 열심히 탔었는데...2년 전부터 몸에 이상 신호가 감지되서 못 타다가 올 봄부터 다시 다시 시작했습니다.
2012년에 개같이 벌어 정승같이 쓰자는 마인드로... 열심히 알바한 결과 입문으로 구입해서 아직까지 잘 타고 있습니다.
아마도 평생 가져갈 녀석 같네요.
나중에 좋은 녀석을 들이더라도 잘 닦아서 벽에 걸어놔야겠습니다.
p.s 아직도 대학생인데 아재는 아닌거 같은데...ㅠ
출처 |
스트라바 오랜만에 들어갔더니 트로피 달랑 하나 남았네요.ㅠ
아직까지 안깨졌다니... 기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