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봉인전에 불새셋트로 허접하게 맞춰놓고 빙글빙글 돌면서 몹 피하면서 불장판 깔던시절이었고....
복귀한지 몇일전까지도 비슷한 상황으로 빙글빙글 고행6단도 힘들게 돌고있었는데
좋으신분들의 도움으로 파밍도움 받아서 예전창고에 있던 탈셋 몇 아이템과 파밍으로 얻은 아이템등 일단 모양새만 맞춰서
오늘 잠깐 돌아보니....신세계더군요 ㅜㅜ
장비가 다 그냥 하급수준이지만 그장비로 고행6단을 고행1보다 더 수월하게 체감하게되니..... 갑자기 더더욱 게임에 재미가 붙네요 ㅋ
제대로 장비를 맞춰서 저도 고수분들처럼 대균까지 도전해보고자하는 욕망까지 ㅋㅋ
오늘 일끝나고 집에가서 돌아볼 생각하니 벌써부터 근질근질합니다~ ^^
다들 너무 무리하게 게임하지 마시고 쉬엄쉬엄 몸도 생각하시면서 하세요~ 즐기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