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님 정말 좋아합니다. 하지만 공지는 오유인들에게 상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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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8347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눈물속에서우★
추천 : 1
조회수 : 13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5/13 18:36:14

가만히 있는데 어떤 애가

다짜고짜 멱살 쥐어잡고 몸 성한곳 없이 때리길래

울면서 엄마한테 달려갔는데 엄마가 "둘다 잘못했어.. 둘다 잘못한 거야.."

하는 기분이랄까요;;

100번 다 양보해서 둘다 잘못한거라고 쳐도 여시 차단 이야기도 없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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