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싹한 느낌마저 듭니다 가슴이 두근거릴 정도네요
정말 저렇게 대대적으로 미친듯이 머리풀고 청와대와 그 지지자들 음해하고 공격할수가 있는지
이 싸움의 끝은 우리들이 얼마나 우리가 서 있는 그 자리에서 옳고 그름을 분별하는지에 달려있겠다 싶네요
자리를 지키려면 저렇게 한 다리를 들고도 균형을 잘 잡아야죠 ㅋㅋㅋ
늦게 들어와 머리풀고 댓글달다가 감탄하며 저장한 짤(더레프트님 감사)
비가와도 눈이와도 수련을 게을리 하지 않는 문파
그런데 우리가 게으르고자 하여도 그렇게 내버려 두질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