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1캠프+적2차 버프+바위게+아군2차 버프+아군1차버프에 와딩하고 집 가서 정글템 업그레이드 해요
그리고 정글링&우리 라이너 죽거나 집가면 라인커버
이후 돈 나오는대로
포식자 업그레이드 > 티아맷 > 기동신 > 1딜템(몰왕/인피/히드라 등) > 방템
<플레이 방침> 1. 적 정글이 나타나면 반대쪽으로
적 정글이 탑갱을 왔다 > 적 아래쪽 정글로 들어가서 적 정글캠프 털어먹기. 혹시 캠프가 없어도 적 정글이 방금 먹은게 아니니깐 금방 나옵니다. 봇갱의 경우 반대로 하면 되겠죠.
2. 텔레포트는 나를 위해서.
적 정글이 탑갱을 온 상황에서 텔레포트를 타면 아군탑라이너는 살리겠지만 킬어시 먹지는 못할 것 같다. > 텔레포트 타지 않습니다.
3. 라인이 비었고 라인 절반 미니언 몰려오면 거기로
미니언 먹습니다. 라인전이 끝나면 빅웨이브가 아닌 이상 1킬을 위해 3웨이브의 cs를 멸시하는 상황은 흔합니다.
4. 아군이 한타할때가 타워를 밀 타이밍.
대부분 한타의 이유는 서로가 마주쳤기 때문에 일어나는 것인데, 한타 이후에 대한 생각이 아예없기 때문에 한타에서 패배한다고 해도 적 서폿은 타워를 때리며 적 미드는 집에가서 체력을 채울 겸 지팡이 하나 더 뽑아오고 적 원딜은 미드가 집에갔으므로 밀린 봇 cs나 먹으러 갈것이며 정글러는 먼저 바론에 도착해서 춤이나 추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한타가 열릴 낌새를 느끼고 적 타워 근처 부쉬(와드없음)에 있다가 재빨리 튀어나가서 타워를 밀면 적은 아군 미드타워 절반정도 까는 동안 2차타워까지 밀 수도 있을거에요.
5. 그래도 합류할때는 합류
아군 억제기까지 위험할 때 적 잡고 사망시간동안 바론 챙길 수 있을때 펜타킬각일때 적 억제기 깔 수 있을때
6. 용은 줘도 된다.
4용까지 줘도 됩니다.
7. 억제기를 깠으면 아군 4명이 억제기 깐 라인으로 달린다고 해도 나는 다른 라인을 까자.
아군을 미끼로 억제기 하나 더 밉시다.
8. 빅웨이브 만들고 낚시 해보기
1킬 정도 더 먹고 싶을때 빅웨이브 만들고 근처 부쉬에서 기다리면 원딜이 혼자 올겁니다.
* 일반적인 방향의 팁과는 안 맞는 부분이 있고 이론적으로 위험한 부분도 많지만. 브론즈 티어에서 이렇게 최근 20게임에서 승률 80퍼센트 이상 찍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