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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오유 이미지는 여성 혐오 사이트가 될 겁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8351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속이답답하다
추천 : 4
조회수 : 37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5/13 19:10:04



여시에서 여론 만드는거 잘한다는거 아시죠?
현재 여시에서 피드백이라고 올린 자료만 조회수 50만 가까이 (2일만에) 나왔습니다.

물론 대부분 커뮤니티는 여시 SLR사건, 성희롱, 마녀사냥, 조작 다 알고 있지만 


페북 트위터는 오유가 여성혐오 사이트라는 소리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쭉빵이라고 하는 여초 카페는 지금도 여시에서 자료 퍼다 나르고 있어서
"너 오유해? 여성 혐오자야?" 라는 댓글까지 봤습니다.
네. 제가 쭉빵에서 오유 욕하는 사람하고 싸우다가 그런 소리 들었습니다.




오유 = 여성혐오 사이트 / 성폭행범이 즐겨하는 사이트 이미지 서서히 구축되었습니다.
일반 사람들은 이런거 자세히 알아보기 귀찮아합니다.

그래서 최근 문제로 여시 문제가 많구나~ 하는 이미지라면
오유는 여성혐오 사이트, 성폭행범이 했던 사이트, 여시를 선동질로 매도하려는 사이트로
인식되려고 있습니다.




특히 여시에서 뒤집어 씌우려는 여성혐오 프레임은 정말 파장이 큰 겁니다. 

사회적으로 여성이 불리한 위치에 있기 때문에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이라면 사회적 약자를 혐오한다는 사이트를
좋게 볼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롤 프로게이머 - 레바 사태 이를때까지 여성 혐오 프레임을 사용했고
이번에도 그 프레임을 오유에 씌우고 있습니다.

(외에 장동민은 사회적 약자를 개그코드로 사용한 것이 사실입니다. 
그는 잘못했고 저는 그를 좋게 보지 않습니다.)






여시에서 성폭행범 관련 사과 바라지도 않습니다. 앞으로 더 미친 짓을 계획할 겁니다.
앞으로 여시에서 또 무슨 선동을 할지, 조작응 할지, 오유에 어떤 프레임을 뒤집어 씌울지 두렵습니다.
다 거르고서라도 5만 명에 가까운 여시 회원들이 SLR클럽을 음란 게시판으로 이용했습니다.


여시 차단을 촉구하고, 해당 사이트를 언급조차 하지 않길 바랍니다.

이제 이 싸움을 그만 끝내고 싶습니다.
여시 차단 이후 여시를 언급하거나, 자료를 갖고 오는 행동조차도 금지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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