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좀 한심한 글이 될거 같네요.
뒷북인걸 알면서도 아쉬운 마음에 쓰는 글이라서요 ㅋㅋ;
이번에 간단하게 만드는 치즈를 계획하고 만들었던
사진들이 너무 아쉽게 되고 말았네요 ㅋㅋ
근데 존버님글이 워낙에 퀄리티가 좋으셔서 오히려 뿌듯한 느낌도 들고 그러네요 ~_~*
더 좋은 정보를 드릴 수 있었으니까요? ~_~*
더불어서 제가 조금 소심한지라 반대하나에 너무나도 마음이 심란해지는군요.
제 마음에 비수가 되었나 봅니다.
댓글에 남겨주시면 무슨 말이든 들어 볼터이니 무턱대고 상처는 주지 마셔요. 여린 사람입니다.
재료값 쟁여놓으려고 며칠간 제대로 못먹은 사람한테 그러시면 상처받지요.
그럼 여러분 빠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