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솔직히 15퍼? 이정도로 봅니다. 그 흔히 말하는 문꼴오소리, 달빛기사단 같은 분들이요. 전 솔직히 그래도 민주당이 낫지 하면서 2012년부터 그냥 무심결에 지지하던 사람이구요. 무조건 문통이 되어야 한다는 결정은 찰스 깽판치고 나가고 더벤져스 영입하시면서 민주당 독자적으로 굳건한 태세 만드실 때 부터 였습니다.
아 이런 사람이면 믿어도 되겠다. 그리고 나서 찾아봤더니 그냥 진국이었던지라 문빠가 되었구요.
하지만 제가 볼때는 그럼에도 진성문빠는 2012년때부터 꾸준히 지지하던 15퍼 라고 봅니다. 그 외에 55퍼 정답이 눈앞에 있으니 지지하는 것이라고 봐요. 다른 항목들은 전부 똥이거든요. 그래서 그분들은 무심결에 하는 지지같은 거 아닐까 합니다. 은연중에 문통 밖에 답이 없음을 느끼니까요.
그래서 문빠 갈라치기는 솔직히 소용이 없어요. 그런분들은 문빠니 뭐니 막 사방에서 날리쳐도
그래? 문빠가 문제여? 그럼 누굴 지지할까?
홍발정? 핵승민? 안초딩? 아니 뭐여 쓸게 없네. 근데 좀 지나보니 문통 한테 쏟아지던 기사들이 전부 거짓이네? 에이 다시 문통이나 지켜보자 하는 거에요.
여러분 오유가 혼란스럽고 어지럽지만 그냥 누군가의 말마따나 떠나지만 않으면 됩니다.
어차피 대다수의 국민들은 오유에서 북유게에서 정보보고 문통지지하는거 아니에요. 그냥 피부로 답이 문통이라는 걸 느끼고 지지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그냥 오유에서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맙시다 : )
욱하며 공격 받았다 느끼지 말고 그래 넌 그러려니 웃으면서 버티세요. 제가 좋아하는 단어가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