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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며칠간 시게를 보면서
게시물ID : sisa_10067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기행문은추천
추천 : 143
조회수 : 2581회
댓글수 : 51개
등록시간 : 2017/12/25 02:13:59
첨  의견은 재미가 없어졌다는 거였다

나또한 충분히 공감되고  시게 분리를 심각하게  고려해야 된다 생각했다.

여튼 오유는 유머싸이트니깐. 또한 베오베에  시사물이 넘 많이 올라왔으니


다음은  사드박힌다는 빈정거림 이었다

게시물에 공감 비공감은 자연스러운  현상인데  

자기네끼리 놀때에는  공감하는 사람들이  많았을진 몰라도

광장에 나오니  반대되는  의견이 많아지니  참지 못하였는 모양이다

그런데 그게 시게  탓이란다 

시게만 상주하고  전문적으로  감시하는  요원들이 있다는걸  그때 알았다

결론은  자기네 게시판의  베오베는  정확한 답이었는데  

광장에 모인  무지몽매한 시민들이  쳐 내렸다는 것이다


여기까지는  그랄수 있다라고 생각했다

이젠 시게의 자정을 외친다. 

시게 없애든지   나한테 차단 비공 준 사람들 사죄하고 떠니란다

그들이   뭐라고 그런 주장을 하는가?

시게와서 온갖 분탕질에  어그로 끌고는

다른곳에 가서  여러분 시게는  틀려먹었습니다  라고  외치는데

이쯤되서는   첨에  시게분리 요구는 잊어버렸다


시게고  뭐고  전부다 분리되니   그나마  돌아가는건   

시게나  유게뿐이고   다른 게시판이야  관심있는 사람들만  모이는데

더이상 본인들의 글을 읽을 사람도  호응해줄 사람이 없었는가 보다

유달리 오늘따라 시게에 많이 들어와 있다

이젠  이사람들 요구가 뭔지도 모르겠다 

시게에 와서  시게에 대한 토론만 하면 되는데 

자꾸 이상한 말들만  한다

시게인이라고  단정하고 재단하고  매도하더니

이젠 자기들도 시게인이란다 ㅎㅎㅎ

여기 많은 사람들에게  상처주고  재단해놓고

이젠   자정하자니   구별말자니  하더라

회원메모란에  잉크도 안말랐거만

이젠  시게인을 하고 싶으신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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