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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동은 분명 문지지자들을 두려워 하고 있다.
게시물ID : sisa_10067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귄터
추천 : 139
조회수 : 2292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7/12/25 10:15:25
그들이 문지지자를 향해서 문빠로 치부하는것은 번번히 그들이 의도하는 프레임이 패배하고 대통령 지지율에
큰 변화가 없기 때문에 두려움을 느끼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들이 만든 프레임은 문재인의 등장때 부터 만들어 졌습니다,

대부분의 정권심판론은 그 정권의 바로 전 정권의 잘못된 점을 지적하는 심판론인데 문재인이 국회의원 출마때 부터
각종비리와 잘못된 언론장악의 이명박정부의 심판론 대신 노무현 정부 심판론의 프레임이였습니다.
거의 모든 언론의 관심은 박근혜 vs 문재인 구도로 만들어 친노정권심판론으로 도배했습니다,
그러다 문재인이 국회의원되고 대표가 되고 대선후보가 되어서는 친노패권주의로 프레임 만들어 졌고
이번 대선때는 호남홀대론 그리고 대통령이 되어서는 홀대론으로 굵직한 프레임을 만들었지만 국민들은 꿈쩍하지 않았습니다,

악의적인것이죠,, 그 넘의 선전 선동의 프레임을 만들어 하루 24시간 그것도 문재인 등장이후에 하루도 거러지 않고
계속된 부정적인 프레임이 문재인에게 씌워 졌지만 종편과 조중동, 그리고 뉴스 캐이블 채널 포털 거의 모든 미디어 매체들은
팩트를 체크하는 sns, 김어준, 팟캣에 무릎을 꿇고 말았습니다.

그들이 그런 지지자들을 ~빠로 부르던 말던 분명히 그들의 논리대로 말해도 문빠는 분명히 노빠와 다릅니다,
김대중정부 이후에 공중파와 몇몇 언론이 노무현 전 대통령에게 우호적이였고 정권의 배경이 있었다면
완전히 불공정한 언론환경에서 그런 문재인에게만 씌워진 악의적인 프레임 선동을 깨고 정권교체를 한 세력이 바로 문지지자입니다.

그것도 완전히 다른 세력이 아니고 노무현 정부같이 핍박받고 모두가 실패했다고 조롱한 그 세력이 정권을 되찾은 것이죠,

한번은 노빠로 치부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또다시 문지지세력을 문빠로 치부하는것은 세상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잘 모르는지 아니면 문지지세력을 도저히
꺽을수 없다는 발악의 소리라고 봅니다,

문지지세력은 말도 안되는 프레임 쓰레기 기사들을 반박하고 스스로 학습하면서 만들어진 지지자들입니다,
문빠라는 단체도 지지모임도 그 실체도 없습니다.
인터넷에 sns에 촛불시위에 플래시 몹같이 특정한 조직이 없는 일반 시민들입니다.
눈만 뜨면 북핵뉴스에 말도 안되는 호남홀대론에 처마논란에 그런 프레임에 단련된 지자들입니다,
그런 콘크리트는 최소 42%되고 우호적인 국정지지율 70%나 되는 세력입니다,

민주주의 제도에서 그런 다수가 문빠이면 그것도 안되는 안빠, 홍빠, 쥐빠들은 도대체 어떻게 불러야 합니까?

그들은 문빠라고 부르고 싶은 높은 벽과 같은 존재가 바로 문재인 지지자 입니다,
문대통령을 꺽고 정권교체 할려면 그런 문지지자들을 먼저 넘어야 합니다,
결론은 쉽지 않습니다,, 미리 꿈꺠는것이 좋을것입니다,  문재인에 대한 지지는 결코 쉽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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