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그대로 이지만
이번일을 보면서 비공감에 대해서 안그런분도 계시지만 너무 과하게 받아드리는 분들도 계시는데
이 비공감을 좀더 세분화시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좀 들었습니다.
이런 생각은 한 이유는 저처럼 댓글도 잘안달고 눈팅만 하시는 분들,추천,비공감 만 하시는 분들이
많을것 같습니다.
추천,비공감에 여러 견해가 있을수 있지만 저는 비공감에 대해서만 생각해 봤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댓글을 달아서 의견을 피력하면 되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들지만 대부분의 분들이
그러하지 않고 방관자의 경향을(저또한) 보이지 않을까 합니다.
하여 이러한 비공감에 대한 세분화를 좀 더 하는 것도 하나의 방편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예를 들자면 1.일리있는 의견이지만 비공감한다, 2.의견에 동의 불가, 3.의견에 동의 방법론에 비공감.
4.의견에 반대. 5.게시판에 어울리지 않는다. 등등을 더하면 좀 더 참여율이 오르고 발전적인 토론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ps.저의 짧은 머리로는 예가 적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