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를 눈팅하면서 가끔 운영에 답답한 면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운영자가 사람이 좋아서 그러려니 그냥 넘어가고 지켜봤습니다.
그런데 착한사람 콤프렉스도 아니고 뭐하는 짓입니까?
왜? 뻔히 의도가 보이는 물타기에 말려드는지 이해를 못하겠네요.
성관련 범죄는 당신이 판단할 일이 아닙니다.
별명이 바보라고 해서 당신이 만든 사이트와 이용자에게 피해가 가는 바보짓이 용납되는게 아닙니다.
이 일과 관련해서는 손때시고 성관련 범죄는 경찰에 맞기세요.
덧. 제발... 좋은 의미로 바보라고 불리웠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