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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가 본 오유의 최대 실수는
게시물ID : sisa_10068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멜론머스크
추천 : 179
조회수 : 3871회
댓글수 : 59개
등록시간 : 2017/12/25 11:58:48
시게분리였네요.

 적폐청산이 끝날때 까지 함께 하겠다는 의기는 어디로 갔을까요?

 
 
촛불시민운동과 적폐청산! 
조직된 시민의 힘이 커뮤니티에 집중되었죠. 

두려움을 느낀 적폐는 그 판을 깨기 위해 오늘도 분탕질입니다. 
여혐, 남혐을 조장한 결과가 젊은 커뮤니티에는 쉽게 먹혀들었고 정치혐오까지 불러 일으키면서 결국 시게까지 메인에서 내리게 했죠.  

살아가면서 정치가 인생에 무슨 영향이냐구요? 

그렇게 생각하는 순간 인생에서 불운의 확률이 올라가는겁니다. 
노오력이 부족해서 잘 안되는거죠.  

원하는 대학도 
좋은 직업도 
내집에 대한 소망도 
평온한 노후도 
복지도 셀프...   

이명박 박근혜 시절에 평범한 인간의 삶을 지탱해주는 기본적인 것들에 접근할 확률이 현저히 떨어졌다고 느껴지는 것은 개개인의 노오력이 부족한 탓이었겠지요?  

정치와 유머가 따로라구요? 

차라리 네님의 인생에서 행복과 경제력은 별도라고 생각하는 편이 나을 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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