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을 하지 말라. 당신의 인품이 당신 위에 서서 큰 소리로
말하니 오히려 당신의 말이 들리지 않는 구나.
-랠프 월도 에머슨
12월 15~18일 : 7~10일차
교회 제자교육을 수원가서 받느랴 공부는 첫날에 복습정도하고 제주도 돌아오는 비행기타며 30분 식당에서 10분정도 단어암기
새벽 2~3시쯤 취침했고 7시에 기상
(공부와 관련없으므로 잠,pc,공부시간 재지않겠음)
12월 19일 11일차
어제 12시쯤에 잣는데 오후 12시에 일어났다.
피곤한게 쌓엿나보다.
몸에 기운이없어서 뒹굴대다가 인터넷을 2시간 반정도 하고 계속 누워있다가
4시에 다시 자서 5시에 일어나고 공부준비를 했다.
그렇게 8시 반까지 공부준비와 공부,식사등을 했고 예배드리러 출발해
10시 40분에 예배가 끝나 교회분과 대화하고 어머니랑 마트갔다가 집에 돌아와 리스닝교재 mp3 파일 구매하니
00시가 되었다. 잠이 안와 리스닝 1강(저번에는 준비강의)을 들었다.
리스닝 복습하는데 mp3의 필요성을 확 느꼇다. 원래 교재를 다 마치면 사려고 했는데.. 고민이다.
컴퓨터로 하기엔 유혹이 많아서 힘들것같고... 지금 사기엔 뭔가 기분이 그렇다.
보상이 사라지고 미리 사면 헤이해질것 같기도 하고
밤낮이 바뀌거나 불면증에는 일정한 시간에 일어나는 것이 최고라고 한다. 단 몇시에 자든지 말이다.
아침에 일어나는 괴로움때문에 그냥 하루 밤새고 일찍 자는법을 택해왔는데 이제 제대로 하기로 결심해 이 방법을 사용하려한다.
이제 부모님에게 일정시간에 깨워달라고 부탁했는데 일단 아침 9시에 시작하기로 했다.
내일은 연극연습이 있다. 단체연습인데 아직 개인연습으로 해야할것을 못했다. 내일 단체연습 대신 개인연습할지
그전시간에 개인연습을 해놓고 갈지 생각해봐야겠다. 체력만 된다면 후자를 하고 싶다.
수원다녀오고 글들의 덧글들을 보는데 확실히 힘이 되고 공부를 하게되는 동기가 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잠 13시간 20분
pc 2시간 55분
공부 1시간 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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