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 관심없어서 누가 조작을했네 마네 그런거 잘 모르는데,
강간범 드립나왔을땐 정신이 번쩍 들더군요..
강간범이랑 같은 커뮤니티를 보고있다는건 정말 참을수 없습니다.
누가 조작을했던 선동을했던 그딴건 전혀 신경안쓰니 마음대로 하세요.
하지만 강간범이랑 같은 커뮤니티 이용자가 되는건 정말 싫습니다..
주위에 오유한다고 하면 뭐라고 생각하겠습니까??
'아 거기 강간범 있는데 운영자가 피해자 감싸느라 신고도 안하고 그냥 있는다더라'
'아 거기 강간범 있었는데 운영자가 발벗고 나서서 결국 잡았다더라. '
어떤게 좋나요?
그리고 더 큰그림으로 보자면 더많은 그피해자 상처 안받게하려는 지금이순간 그 강간범이 다른여자에게 상처를 주는걸 막아야 하는게 더 올바른 사회아닐까요??
제발 운영자님.. 착한척하지마요. 더러운 강간범이랑 같은 커뮤니티에 있다는 자체가 치욕스럽네요
피해자 인권이고뭐고 저쪽에서 먼저 얘기 꺼내고 더러운 이미지씌웠는데, 가만있어야되나요?
왜 내가 받은 상처는 신경안쓰나요? 맨날 주위에 오유 재밌다고, 눈팅이라도 해보라고 말하고 다니는 저를 이제 어떻게 생각하겠나요..
피해자 인권이고 뭐고 일면식도 없는사람까지 일일이 신경써야되나요?
게다가 우리가 먼저 얘기꺼낸것도 아니고 저쪽에서 먼저 이용해먹었는데
얼른 신고하고 강간범 색출해서 범인도 잡고 오유 이미지도 회복시켜야하는거 아닌가요??
주위에 오유하는거 자랑스러워 했는데,
이젠 우린 강간범이랑 같은 곳을 이용하게 되는거죠?
이제 말그대로 강간모의하는 일베랑 동급아닌가요?? 오히려 진짜 강간범있으니 더 더럽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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