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사망 2주차 신병입니다~

파판 14하다가 글로벌쿨타임의 벽을 넘지못하고..

마비노기 해보려다 목공수련과 음악수련의 벽을 넘지 못하고..

디아블로3하다가 수면의 벽을 넘지 못하고...

검은사망으로 흘러들어온 2주차이지만 10일정도는 뻘짓만 해댄 멍청돋는 뉴비입니다.(캐릭만 10개정도를 생성했다가 지웠떠욤..ㅜㅜ)

중간에 길드도 납치되었었는데 계정을 다시 파고 연락하려했는데 그분 가문명이 생각이 잘안나서 뇌를 쥐어짜다가

생각나서 친구추가를 날렸으나 반응이 없어 시무룩한 뉴비입니다.

 

거의 모든 클래스를 해본결과 그냥 레인저로...

강하고 이런건 잘 모르겠지만..

워리어..걍 싫음. 준거없이 싫음..(워리어 유저분 죄송해여..)

자이언트..흠...못생..(죄송합니다...죄송해여 ㅜㅜ)

소서러..무섭게 생..그리고 어려워...(뷰티엘범의 금손들의 손을 빌려봐도..무섭게 생..)

금수랑..나랑 몸뚱이 스팩이 비슷해서 정이 가려했으나 그냥 부캐로..

매화.쿠노이치..이쁜데..어려웡 ㅜㅜ

위치..겁나 이쁘나..부캐로..

 

그런이유로..이쁘고 크게 어렵지 않고 그냥 저냥 만만해 보이는 레이저로!!땅땅땅..

열심히 해서 지금 랩은 35랩이고 낚시도 해보고 채집도 하고 지금은 무역을 해보려고 이리저리 알아보고있습니당.

인벤에서 공략보고 효율적인 방법들을 찾았으나..이 게임은 걍 느긋하게 하는게 좋겠더라구요.

어제는 집도 구매했어요. 카페트 하나 얻어서 깔아놓고~주방도 만들어 두었어요~이쁘게 꾸밀테얌~

요즘 이벤트로 퍼주는게 많아서 옷이랑 팔레트 얻어서 이렇게 핑크핑크하게 꾸며봤어요~

주로 메디아 1채널에 있구요.

공략을 잘 안봐서 늘 멍청하게 다니고 있습니다.~

보시면 환영 해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