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의 공지글은 앲조차 포용하려했던 바보영자의 심성과 무관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바보영자는 수 많은 진통속에서도 항상 유저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최선의 선택을 해왔으니..
바보영자의 공지가 당장은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너무 날을 세우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오유에 해가 되는 사람은 자신의 지인이라도 쳐냈던 사람이 바보영자입니다.
'죄송합니다' 라고 남기신거보면 유저들의 의견은 잘 전달 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힘을내요 바보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