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끝판왕 오징어 였는데..
글로 표현하는 능력이 떨어져서
제 마음을 전달 못해
고민게시판에서 전전긍긍하다 탈퇴했던 유저인데요..
운영자님도 저랑 비슷하신듯..
지금쯤 공지글을 새로 쓰고 20번도 더 정독하고 체크 하고 있겠죠..
암튼.. 어떻게든 사람을 믿어주려는 마음을 가진 운영자님..
운영자님 덕분에 이렇게 떠나지도 못하고 다시 가입하네요..
제가 말 안해도 기운내고 계시겠지만.. 기운내시구요..
검토하시고 검토 하셔서 멋진 결말을 내는 공지 부탁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