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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4361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구라박사
추천 : 1
조회수 : 26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5/13 20:55:41
지금 술 한잔 걸치고, 집에 가면서 베오베하고 베스트를 보고 있는데요.
그게 그게 좀......
너무나 비둘기가 많으니까, 그런거 있잖아요.
싫은 건 아닌데.......
질린다고 해요 하나?
좀 읽기가 거북 스러워요.
저만 그럴 수 있으니까. 너무 뭐라고 하지 말아 주세요.
그냥 제가 느끼는 거에요.
반대를 주시면, 소심해서
끙끙 앓아요
이상입니다.
술 마셔서 그나마 용기 내어 글 올려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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