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장자연은 접대부와 잠자리 강요, 폭행 등 유력 인사들에 대한 성상납 강요를 당했다는 유서를 남긴 채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당시 유서에는 “나를 방에 가둬놓고 손과 페트병으로 머리를 수없이 때렸다. 신인이라 수입이 적었지만 매니저 월급 등을 모두 부담하도록 했다”고 적혀있었다. 또한 연예 기획사관계자들 뿐만 아니라 재계 인사들과 언론업계 관계자들을 포함한 31명에게 100여 차례 이상 술접대를 비롯한 성상납을 했다는 구체적 내용이 폭로돼있어 충격을 줬다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2006465&code=61121111&cp=du
지금도 장자연을 죽음에 이르도록한 범인들은 잘 살고 있겠죠?...꼭 진실이 밝혀져 한맺힌 원혼의 억울함을 풀어줬으면 좋겠는데 시간이 너무 흘러 제대로 한을 풀어줄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