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진의 답답함과 내가 이용하던 사이트에서
ㄴㄱ파티 벌여지고 있었다는 사실에 충격을 먹고
기껏 나왔건만... 또 다시 제 삶의 터전은 파괴 당하고 있고
그래놓고 뻔뻔하게 철옹성에서
낄낄대고 있을 모습 상상하니
진짜 피꺼솟.............................................................................................
잠시 머리 식히러 글 안써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