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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주하는 오징어님들..
게시물ID : freeboard_83885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뭐임
추천 : 2
조회수 : 15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5/13 21:4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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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을 접한게 얼마 되지 않았는데 게시판은 폭주글로 넘쳐 흐르네요

먼저 상황을 정리 할게 바보님은 바보님께서 홀로 관리 하는 오유는 

그냥 전부가 하나인 게 아닐까요? 범죄자 오유인이나 눈팅 오유인이나 바보님이

한땀 한땀 공들여 만든 광장의 주민인 거죠. 

그래서 "너나 나나 책임이 있다" 라는 거는 왜 ㅅㅍㅎ을 못 막았냐 우리도 같은 놈이다가

아니라 '열 손가락 물어 안 아픈 손가락 없다'라는 심정의 반영이라고 생각해요

다 건강한 손가락이길 바라는 마음이라고요


그리고 뭐 이건 그렇다고 치고 "오유인은 운영자에게 단호해 질 필요가 있다"라는 글은

심하게 거슬리네요! 우리는 항상 길을 돌고 돌아서 라도 최선에 가까운 길을 찾으려고

 노력했어요 우리 바보는 그 앞에 서 있는 사람들 중 하나였고요!

 우리가 왜 바보라고 부르죠? 그는 신이 아니에요 단번에 옳은 길을 찾을 수가 없어요

그는 바로 옳은 길을 찾지 못해도 틀린 길에 미련을 가지고 돌아오지 못하지는 않았어요

우리 보다 더 오유에 애책을 가졌기에 틀렸을지도 모르고 틀리지 않았을 지도 모르지만

반발이 일어나는 선택을 했고, 우리들의 피드백이 납득 할만 하다면 다시 돌아올 사람이에요

그런데 운영자에게 단호해 지자 운영자는 어쩌고 하는 글들은 보기 심히 난감하네요

자중 하고 소통 하고 존중해 주세요 아직까지 바보는 최고는 아는지만 최선의 길을 

돌고 돌아서라도  나아가 왔어요 다른 오유인들과



아아아아 술을 좀 먹어서 억지가 좀 있을 수됴 있지만 오타도 좀 있지만 이햏 주시고요..

고양이 젤리가 그리운 오징어였어요 
출처 나나나ㅏ나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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