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isa_100717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루이스77
추천 : 52
조회수 : 96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7/12/26 15:48:37
유학 가기전 기자들은 혹시라도 찍힐까봐 삼성 비난기사를 못씀..
사장의 추천을 받아야 해서 사장의 눈밖에 날 기사를 못씀..
한마디로 장학금 명목의 기자 길들이기가 아닌가 의심스러움..
누군가 삼성장학금 받은 기자들의 기사 논조를 분석해봤으면 합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