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귀사탄같은 일본문화. 특히 민족정기를 말살시키려는 만화나 애니같은 오타쿠매체들...
도대체 그런걸 보는 사람들은 제정신인겁니까? 한번 이야기나 들어봅시다.
갓 졸업한 초등학생들에게 물어봐도 일본이 나쁘다는건 당연한 대답일터인데
여기저기서 인터넷 게시판에다가 무슨 뭐 유루유리 다이스키? 세이버쨩?
신이 있다면 참으로 경을 치지 않을 수 없는 일 이라고 밖에는 할 말이 없습니다.
님들은 부디 저런 민족정신을 해치는 해로운것에 빠져서 타락하는 일이 없기를....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