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궁...
일단 몇마디 적겠습니다.
'바보'님이 뭐라 적었던 공지를 봤었는데
물론 당사자 입장(slr이겠죠?)에서는 충분히 납득가지 않는 글이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만 오유에서 눈팅하던 제가 봤을 때는 운영자(바보)께서는 좋게 결말을 내고 싶었을 거라는
심증도 있구요.
감히 중간에서 심판내리는 입장의 글을 쓰게 되었다고 느끼지만
제가 지금껏 눈팅하면 보아온 바보를 얘기 안할 수가 없겠습니다.
"진짜 좋은 분이에요"
"저 분이 제 사장님이였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빨래하면서 남는 시간 오유 자게판 보면서 좋아했음요.
즐겁게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하는 모습을 봤으면 좋겠네요 ('유' 아님)
ㅋㅋㅋㅋ
아놔... 마지막으로 제목의 글을 살려 분열되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