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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제가 웃긴건데요. ㄷㄷㄷㄷㄷㄷ
게시물ID : freeboard_8394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Koma
추천 : 3
조회수 : 13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5/13 22:52:05
제가  할줄 아는게 하나도 없고, 제가 앞가림도 못하는 그런 놈인데..
 
근데 지금 오유님들 보니깐...  막 지켜주고 싶네요.
 
그냥 오유님들 보니깐... 그냥 이거 뭐가, 맞다 틀리다를 떠나서 지켜주고 싶다는 비이성적인 생각이 드네요.
 
쥐뿔 할줄 아는 것고,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아무것도 할줄 아는 거 없을건데 말이죠? 응?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얌튼, 제가 웃긴거 맞죠?
 
 
 
굳이 조금 이성적인 얘기를 늘어놓자면, 큰일 아닙니다.
 
지금 걱정하시는 부분에 대해서, 사실은 오래 오래 고민하고 이렇게 표현해 볼까, 저렇게 표현해 볼까 했었는데,
 
머리가 나빠서...
 
암튼, 각설하고 이번 해프닝에 대해서, 한마디만 얘기하자면,
 
큰일 아닙니다. 더 솔직히 말씀드리면, 아무일도 아닙니다. 걱정 붙들어 매세요.
 
 
우리 즐거운 오유 생활해요.
 
오유오니깐, 저도 오글거릴 수 있어서 참좋네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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