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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8395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HAWK★
추천 : 0
조회수 : 16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5/13 23:01:19
자유와 평화를 상징하는 푸른 비둘기 앞에 달고
웃음기 없는 표정으로 주룩주룩 말씀 읊으시니
한편으론 역시 오유지 멋있어보이다가도
또 한편으론 마음이 참 좋지 않네요...
어쩌다 이렇게 됬는지......
그래도 우리 오유인들 정말 평소엔 오징어거려도
이런 일 터지고나면 오징어같지 않아요
말이 좀 이상한데... 그냥 멋지다고요..
전 오유가 참 좋아요
밥먹을때 심심할때 할거없을때...
베오베 정독하고도 할게 없을때 솔직히 타사이트도 아주 잠깐씩 들락거렸었어요
정말정말 여기저기 많이도 돌아댕겼네요
잠깐씩 재밌는 글들 찾으러 돌아다니다가도
근데..진짜이게 똑같은 재밌는 글인데도 정말...
오유에서 볼때가 더 좋은거에요 진짜 신기해요 댓글도 그렇고 모든게
아마 제가 오유를 정말 아끼고 있나봅니다ㅋㅋㅋ
제가 지금 오글거리게 뭐하는거죠...
ㅋㅋㅋㅋㅋ앟ㅎ흑ㅋㅋㅋㅋ
그냥 이유없이 오유가 좋아요
전 아마 나이 먹어서도 오유앱이 항상 핸드폰 단축폴더 1면을 장식할것같아요
단순한 커뮤니티가 아닌...
활력소같잖아요..다들 그렇게 생각하시죠?
오래갔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
문득..빗을 밟고 발이 너무 아파서 오유를 보다가 생각났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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