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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 유입 반대의견 저도 제출합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83957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일벌레일바퀴
추천 : 2
조회수 : 9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5/13 23:06:12
일단 저는 이번 사건을통해서 가입하게된 위키출신 유저입니다.

그리고 눈으로 본 결과 그 위키에 적힌게 대부분 맞다고 결론지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사건의 계기가 그 초반기 여시유저의 유입이였다는 것까지도요.

그런데!

여시유저분들이 또다시 들어오고있는데 나몰라라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방금 어느 여시유저의 글에서 여시가 먼저 선동한 자료로 선동이 아니라고 주장하는글을 반박하면서 느낀게

여시유저분들에게 오유는 본진이 절.대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그분들은 자기 친정! 이있으시고 그쪽에서의 의견을 듣고 행동하는데

그렇다면 여기는 그 의견을 퍼트리고 구현하는 장소에 지나지 않겠네요.

그리고 오유는 그 논리를 그저 듣고 받아들이고 있지요.

앞으로도 그러실겁니까?

이대로 흐지부지 싸우다가 여시 사이트가 공권력에 의해서 검사받고 없어진다고 해도

그 여시분들이 다시 다른 사이트를 꾸리지 않을 이유가 있을까요?

그리고 그 사이트가 여기가 되지 않을거란 보장이 있을까요?


그리고 이건 더 큰이유인데

SLR 아재분들은 뜬금없이 저 여시분들에게 피해를 입고 이쪽으로 이주해 오셧습니다.

그런데 여시분들이 몇명이든 다시 오고 있습니다.

물론 지금오는분들중에선 진짜 선량한 분도 계시겠지요.

그런데 역사적으로 전쟁상태에서

적의 탈영병은 보통 포로로써 잡아두지 자신의 부대안에 섞어서, 그것도 수뇌부에! 같이 싸우는 부대는 극히 드뭅니다.

게다가 그 탈영병들이 아재분들이 사는 마을을 쑥대밭으로 만들었다면,

그 탈영병 개개인이 사과를 충분히하는걸 보고 나서야 받아질까 말까 고민할 상황인데

내뜸 추천부터 올리고 성화를 피우는건

오유 내에 트로이 목마를 만드는것이라고 밖에는 생각되지 않네요.

물론 자신이 밝히지 않고 몰래 들어오는건 어쩔수 없는거고, 지금도 충분히 일어나고 있겠지요.


이 싸움은 장기전이 될겁니다.

왜냐하면 끝내야 할 시기에 끝내지 못했으니까요.

질질 길어지면 그동안 피해는 오유에서 보겠지요.

물론 싸움은 여시의 패배로 끝나겠지만요.

그때까지 건투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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