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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살 먹은 총각의 수육밥상
게시물ID : cook_1503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특별한청소
추천 : 2
조회수 : 87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5/13 23: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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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마친 후에는 소주지요.
수육을 먹고 싶은데 사먹긴 좀 그렇고 해서
자주가는 정육점에 들러 전지(앞다리) 한근 사서
삶았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행복하넼ㅋㅋㅋㅋㅋㅋ
 네 그래요.... 수육은 쌈장/김치/생양파/청양고추/생파 만 
있으면 되죠 ㅋㅋㅋㅋ




그런데 .... 베오베가 너무 슬프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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