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그랬습니다. 우리는 연대..그리고 지향하는 자유주의..민주주의..다만 개인을 존중하는 이기가 아닌 개인주의...
그리고 이 속에서 징어인 저는 아재의 든든함을 보았습니다..
앞으로 이민에 정착할려는 아재들의 모습들 기억하고 잊혀지지 않았음 좋겠습니다.
그래서 연대 그대로 아재는 아재의 개성이 오유의 모습으로 바뀌지 않고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오유라는 공간에서 우리는 계속 아재를 부르고 싶습니다.
그러니 아재들도 아재들도 징어화가 아닌 ㄷㄷㄷㄷㄷㄷ 아재로 남아줘요
징어만 있는 오유가 아닌 아재와 징어가 함께 있는 오유로 기억될 수 있게 징어화 되지 말고
딴데 못가게 묶어두고 싶습니다.
출처 |
내사랑 스르륵아재를 보고..내사랑 징어를 보고...ㄷㄷㄷ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