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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묻힐걸알지만..
게시물ID : freeboard_8399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김밍밍
추천 : 0
조회수 : 18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5/13 23:5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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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크고 작은 사건때마다 그저
이또한 지나가리라...란 심정으로
조용히 눈팅만 햇던 유저입니다

 그저 스크랩이나 하고 가끔 추천이나 누르고...
아마 오유에 지금까지 글 올린게 열번이 채 되지 않을거에요

오늘까지 사태를 쭉 지켜보았고 
이건 도저히 아니다싶네요...

이미 인터넷 커뮤니티를 전혀 하지않는 제 동생에게서
저에게 이번 사건이 어떻게 된건지 아느냐는 질문을 받앗습니다
상세한 설명과 함께
여시하는 냔은 만날 생각도 말고 말도 섞지 마라 했네요

사람상대하는데에 잇어서 맹세컨데 단 한번도
선입견을 가지고 바라본 적이 없습니다만

(욕주의)

썅년들아 니네는 이번에 존나 잘못했어 
아름다운20대여성 뭐 어쩌고?? 좆까
니들끼리 똘똘 뭉쳐서 헛소리하고 맞장구쳐주니까
니들 울타리밖 세상도 그럴거라 생각하니?
부모님한테 떳떳할 수 없는 일은 잘못된 일이라 햇어
니네는 그냥 애초부터 존나 닥치고 빌엇어야햇어
상황이 그리 나아보이지는 않는다만..굿럭^^ 
출처 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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