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의 자체 생산 컨텐츠 중에 일부분은 기존의 생산된 컨텐츠를 재 가공하는 컨텐츠 입니다.
~한 썰같은 글을 만화로 그리거나, 올라온 사진을 합성하거나 같은것이 많은데요
이때마다 문제 제기되는 부분이 원작자의 허락은 밭았는지에 대한것 입니다.
이 때문에 오유내 콜로세움이 열리기도 하고, 원작자나 2차 생산자가 상처받는일도 일어나고 있습니다.
최근 스르륵 아재분들의 유입으로 고퀄리티의 사진이 올라오면서, 이 사진들을 재가공 하는 게시물도 보았습니다.
그래서 오유 자체 내 CCL 표기를 통하여, 이러한 2차 창작 컨텐츠의 생산이 원활하게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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