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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만 한 7~8년 했는데요...
게시물ID : boast_139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대장님
추천 : 5
조회수 : 566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5/05/14 00:02:03
오늘 아빠가 됐습니다....
 
다들하는 딸바보 저도 하고 싶은데 자랑할 곳은 없고...
 
왠지 이곳은 누군가 한명쯤은 칭찬 해줄 것 같아서...
 
용기내 봅니다.
 
이름을 아직 못 지었는데,,, 여자 아이 이름으로 ..
 
이솔!!!   어떤가요?? 소나무처럼 변하지 않고 늘 푸르딩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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