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르륵 아재들 본진에 여시와 운영진 때문에 "폭탄 투하 "하는 거 보면서 느낀 것은
십수 년간 정든 곳 그래서 지키고 싶었던 곳 그런데 반복된
실망과 배신 때문이지 않을까 했어요... (게다가 운영자들만 "그거" 본 죄)
이분들이 과연 자기가 열정을 가지고 놀던 "고향에 좋아서 폭탄을 투하할까?" 라기 보다는~ 당했으면 그에 해당하는 책임, 처벌을 받아야지... 하는 느낌적인 느낌??
"오유도 ~확실한 대처 필요합니다."
그냥 우리끼리 놀면 안될까요???????
이 나이에 조카와 다 큰 딸도 저 때문에 다 보는 오유인데 호구 강간충 이미지 씌워지는 거 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