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부회장, 결심공판에서 특검 질문에 진술여러 대 중 한 대는 비서의 모친이 가입자"결제나 부가서비스 이용에 회사 명의 불편""나쁜 뜻 아냐…여러 기종 써보고 싶었다" 【서울=뉴시스】김현섭 이혜원 기자 = 이재용(49) 삼성전자 부회장이 지난 수년 간 청와대 측과 통화할 때 일명 '차명폰'을 쓴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 최대 기업 오너의 변명 참 구차하네요 ㅋㅋ
어찌도 이리 우리나라 최대 기업의 기업인들 행동 꼬라지는 양아치들 뺨치는지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