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무장폭동의 피해로 사망한 선량한 광주시민들틈에 대한민국 체제전복을 노린 좌익세력들이 끼어들어서 진정한 피해자들과 같은 공동묘지에 묻혀있다는 것은 불행이라 아니할수 없다.
단순히 평화적인 시위를 하려고 했던 대다수 사람들을 죽음으로 몰고간 그 간악한 세력들을 가려내여 광주공동묘지에서 퍼내어 쓰레기 처리장으로 보내야 한다.
좌익세력의 속임수에 죽은것도 억울한데 그 나쁜놈들과 같은 공동묘지에 뭍혀서 그 나쁜 귀신놈들과 같이 지내야하는 그 선량한 피해자분들의 영혼이 너무도 슬퍼보인다.
매년 5.18행사를 하면 아마도 그 간악한 귀신들이 설쳐대서 억울한 영령들은 제대로 제삿밥에 한술이나 얻어 먹을수 있을지 걱정이다.
가짜들이 설쳐대는 세상이니 저승에서도 가짜들이 설쳐댈 것이라는 기우이긴 하겠으나 부디 저세상은 가짜들이 찌그러저서 살아가는 세상이었으면 좋겠다.
항상 분란은 김일성 추종세력들이 만들면서 그에따른 건전한 국민들의 크나큰 피해는 축소 왜곡되고 좌익들의 어찌보면 당연한 피해는 과대포장되어서 결과적으로 대한민국의 정체성에 혼란을 가져온 현실을 보면 결코 좌익들은 대한민국의 국민이 아님을 확실히 알게 해준다.
광주사태때 중2였다는 인물도 그당시 그가 광주에 있었는지 없었는지 모르겠으나 좌파들의 주장을 사실인양 꽉 믿고 광주의 유혈사태의 책임을 전부 군인들에게 떠넘기는 소리를 해대고 있다는 것에 어이가 없다.
당시 군부정권에서 어지간한 폭력시위에는 경찰이 진압을 했으며 사실 진압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자진해산에 의존한 경우도 많았던 때였는데 광주에서 간첩으로 보여지는 세력들에 의한 일상적인 폭력시위가 무장폭동으로 변한 것에는 하나도 의심을 갖지 않는 벌갱이와 누랭이들의 완전 쇄뇌된 상태에 안타깝다.
시위진압경찰이 도저히 감당할수 없을만큼 과격한 폭력시위와 그것이 도들 더하여 무장까지한 폭도들을 진압하기위한 계엄군의 광주진입 그리고 그에 대항한 무장폭도들의 발포와 그의 진압을 위한 계엄군의 응사라는 면에서 볼때 누가 수많은 이들의 죽음에 책임을 져야 마땅한 것인가.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정하는 자가 아니라면 계엄군에 대항하여 무장투쟁을한 빨치산같은 인간들을 민주투사라 부를수는 없는 것이다.
계엄군의 총칼보다 무장폭도들의 총칼에 죽어간 이들이 더 많다는 것에대한 정확한 규명이 없이 모든 사망자들이 계엄군에 의하여 죽임을 당했다라는 일방적인 국군명예훼손 행위는 중단되어져야 한다.
정상적인 나라라면 강도의 총에 맞아 죽은 경찰은 죽일놈이되고 경찰의 총에 맞아 죽은 강도는 민주투사로 만들수는 없는 것이다.
대한민국에서 자유민주주의를 강탈해가려했던 강도들을 영웅 만들면서 정권을 잡은 가짜 민주화세력들이 큰소리 치면서 사는 세상은 결코 정상적인 세상이라 할수 없는 것이다.
세상이 진정 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