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플하면서 느낀점은 공식전에 파티플레이를 왜넣어놨는지..

 

지들맘대로 게임 던지고 ㅋㅋㅋ 거리고 비아냥대고

 

어제 한파티를 3번 연속 만났거든요 계속 던지면서 꼴픽에

 

3인팟이었는데 우리편 저를 제외한 한명은 계속나가더군요 멘탈이 터져서

 

어차피 나가도 버리는 점수다 하고있었는데

 

그놈들 패드립치고 쌍욕에 아주 일부러 약올리려 게임하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저도 열받아서 욕을 했죠 "니들이 그러고도 사람이냐?"  그럴거면 일반가서 놀아라 병x 이런말을 했는데

 

채금이랍니다 신고누적으로..

 

정작 저는 신고횟수 5회.... 다써서 신고도못하고

 

메세지창 보면서 멍 하니 있었네요 정이 뚝 떨어져요

 

이러려고 지금까지 게임해왔나... 싶기도하고..

 

사퍼게에서는 애케들 덕질하면서 즐겁게 게임하시는거같은데 그런모습 보기좋아 다시 시작한건데..

 

휴식점수 600점인가? 먹고 그자리에 계속 맴도네요..

 

접을때가 된건지 요새는 게임하면서 즐겁지가 않네요..

 

가장 열받는건 공식전 파티..... 시스템과 신고횟수 5회 제한..

 

파티가 놀다가 맘에 안드는놈 신고하면 배로 올라가고 나는 신고못하고..

 

멘탈이 터져서 두서없이 주저리 거려봤어요...

 

혐팟 만나지마시길 바랄게요 솔플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