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스마트폰으로 촬영했던 사진입니다.
하늘의 뭉게구름을 보면서 맛있겠다~ 생각했는데,
컵에다 소복하게 담아봤습니다.
같이 드세요.^^ 좀 오래 되기는 했지만, 아직 맛있을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