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요약
1.임윤선은 1회 남휘종 배신,2회 재경 배신, 3회 팀원 배신(이다혜,조유영) 트리플크라운 달성
2.항상 이두희를 학연으로 굴복시키고 연합에 합류, 배신자 색출 정보 취득 등의 친목질
3. 자신의 무능력을 남탓으로 돌리며 책임 면피에만 급급한, 자신의 배신은 생존을 위한 착한 배신, 남의 배신은 김경란이상으로 정색하는
김경란 이상으로 더 혐에 어울린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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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와서 돌아보면
1회때부터 존나 김경란스러웠다
이두희를 학연으로 굴복시키고 홍연합에 들어갔고
나뮈종의 사자후
지금 어따대고 화를 내시는거에요
독하게 해드릴게요
이게 단순히 남휘종 지가 죽은거에 대한 꼬장이 아니었다
34분2초에 보면 남휘종과 임윤선이 대화하는게 나온다
남휘종은 쥐인 임윤선에게
숲들숲들로 오세요 한다. 사자가 이기면 쥐도 같이 이기는거니까요.
임윤선은 그렇지, 응. 이러면서 ㅇㅋ 사인을 보내놓고는 남휘종 통수를 날리고 배신을 때린거다
노홍철이 임윤선한테 휘종이는 진심이었는데라고 말하지
그리고서는 데스매치에서 개소리를 시전한다
"아니 나는 고의로 죽인적이 없는데 , 이건 고의냐 과실이냐의 문제인데, 내가 과실로 죽였더니 나를 고의로 지목했구나"
승리조건이 같은 쥐가 사자가 연합하자는데 응해놓고 통수쳐서 굶겨죽여 놓고는
고의가 아니란다. 이게 개소리가 아니면 뭐란 말이냐
(그리고 데스매치도 임윤선 실력보다는, 남휘종연합이 뽑은 카드 숫자가 너무 구린것만 나왔다, 개념글에 올라온적이 있었는데 압도적으로 불린한 상황이었음)
남휘종 멘트가 쎄보여서 남휘종이 악역처럼 보이고, 임윤선이 선량해 보였던(사실 임윤선이 깨깽한것은 지가 잘못한게 있으니 반박할수가 없음, 그러니 자기가 독하질 못하다느니 하는 구라만 치고 앉아있음,)
1회. 사실은 가해자와 피해자가 뒤바뀐 것이었다.
(숲들찡 보고싶다.)
2회에서는 알다시피 신의,신의 짖껄이던 임윤선이 재경이를 가넷에 팔아넘기는걸 확인할 수 있다. 1회 데스매치에서 재경의 결정적인 도움으로 살아나놓고는(1회때 같은 연합도 아니었음) 재경이 유일하게 의지하는게 자신이란걸 알면서 통수를 제대로 날려놓으면서 지니어스가 원래 이런거 아니겠어? ㅋㅋㅋ
3회에서는 임윤선 연합을 구축해놓고는(분명 임윤선이 팀장,구심점이었다. 나머지는 다 존재감이 강하지 않은 사람들이었어)
이두희의 배신으로 불리해지자. 팀원들(특히나 이다혜,조유영)을 팽시키고 왕따시키는데 일조한다. 그리고 홍진호 연합으로 들어갈때도 역시나 이두희에게 선배선배 거리면서 학연으로 물고늘어지고, 진따 널드희는 제가 윤선이 누나는 살려야 겠다고 하지.
*임윤선은 1회 남휘종 배신, 2회 재경 배신, 3회 팀장이 팀원 배신, 3회 모두 배신과 학연을 물고 늘어져서 살아남았다.
4회에서 임윤선은 팀장에 뽑히고 팀장 포함 이 무능한 팀은 전략도 뭣도 없이, 배신자만 속출하기 시작한다. 1점도 못내고 게임은 지고.
팀장 완장차고 무능력한 모습에 쪽팔린 와중에 이은결이 배신자라는 얘길 듣자
배신자 이은결이 팀장 임윤선에게 개망신을 줘! 이러면서 승부에 진걸 오로지 배신자 탓으로 돌리며, 데스매치에서 벗어나려 안간힘을 쓴다.
(배신자 색출 과정에서도 선배선배 거리며 이두희를 협박해 정보를 얻어냄)
그리고 자기는 배신 한번 안한 것 마냥 "나는 용납할 수 가 없어. 나한테 개망신을 주다니" 멘트만 반복한다
내가보기엔 김경란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다.
디시인사이드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