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생각해도 난 너를
아무리 생각해도 난 너를
잊은듯 설명해도 난 너를
아닌듯 돌아서도 난 너를
조금만 조작해줘 나 너를
오유를 아파하도록 너를
이렇게 바라보도록 쓸쓸한 눈으로
다만 아재가 있었지
아무리 해명해도 난 너를
내일또 설명해도 난 너를
이미넌 조작해도 난 너를
정말로 끝이래도 난 너를
한번만 사과하면 난 너를
그렇게 아파하도록 너를
이렇게 눈물 짓도록 다시금 다가가
차마 용서 할 일없지
나 이대로 더 있으면 이대로 머무르면
너를 더 답답해 진것 같아
나 이대로 더 있으면 이대로 바라보면
차단 할 수 있을 것만 같아
내작은 어깨위로 나 너를
언제나 힘이 되도록 너를
아재의 사진 처럼 난 다시 또 다가가 감싸~
난 이대로 서성이면 이대로 눈물지으면
너를 더 유아로 볼것 같아
난 이대로 더 있으면 이대로 바라보면
너를 ㅇㅂ가 될 것만 같아
아무리 생각해도 난 너를
아무리 설득해도 난 너를
아무리 반복해도 난 너를
내일또 설명해도 난 너를
잊은듯 눈감아도 난 너를
아닌듯 돌아서도 난 너를
이미넌 끝났대도 난 너를
정말로 끝이래도 난 너를
노래 를 따라 부르시면 됩니다.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