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르륵에 2010년에 발담구고.. 자게와 포럼을 넘나들며 놀고..........
그 와중에 오유를 알게되서 일년간의 눈팅 끝에, 가입 후 다시 눈팅 몇개월하다가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입대한 구닌임니다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안에 있다보니 여시사태와 스르륵의 패망신화를 접할 기회가 없었는데
저번주에 휴가를 나와서 즐거운 마음으로 스르륵을 들어가보니 ......... 하.. 노답이더군요...........
그래도 5년동안 한사이트에서 (열심히는 아니지만) 정 붙히고 활동했었는데 이젠 좋은정 미운정 하나도 남질 않아버렸네용
이제는 오유에 완전 뼈묻고 활동하려함니다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아 물론 1년간은 휴가때만 활동할수 있겠군요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뼈 묻고 활동하려는 기념으로 사진올리고 복귀함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