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최근 한 언론에 따르면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청와대 출입기자단 송년회 자리에서 박은정 국민권익위원장으로부터 삼성언론재단, LG상남언론재단 등에서 주관하는 언론인 해외연수가 김영란법에 저촉되지 않는다는 유권 해석을 받았고 이를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게 알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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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40490#csidxe1c00dc5e5e37dea881da8b7041facd 이게 뭔 개소리임?
장학사업의 일종으로 본다는 논리인데
그렇다면 삼성이 공무원 해외연수 보내도 문제 없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