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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8414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envyme★
추천 : 0
조회수 : 19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5/14 11:30:57
부천에서 용산가는 1호선입니다.
제옆에는 어버이연합 할아부지께서 고운지태로 "할렐루야,아멘"책을 보고 계시고 그옆에 중국에서 국내거주하는 듯한 두분이서 중국어로 대화중입니다.
어버이연합 할부지께서 시끄럽다고 대중을위해 조용히 해달라고 큰소리로 지르신뒤 지금 중국분은 말이 없으시네요...
이걸 칭찬해야할지...말아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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