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 커뮤니티도 많이 눈팅하고 다니는 떠돌이인데...
ㅇㅅ 카페가 단순히 조작과 오유와의 분쟁으로 인해 이미지가 까였다고 생각하진 않는다.
ㅇㅅ 카페내에서 장동민 사건과 레바사건의 내용이 퍼져가면서 부터 비호감이였다.
장동민 사태는 아무리 수면 밑의 얘기지만 그런 발언이 있었다는거에서는 분명 잘못이라고 생각하나, 사과로인해 해결된 사건으로 알고 있다.
또 장동민 개인의 문제였으나, 옹달샘 모두의 잘못으로 인지하게 만들었으며, 장동민사태을 대비하여금 남혐 여론 덧글들과 장동민이 광고하는 상품들이
나, 스폰서들에게 반협박성 계약 해지 요구 등 도를 넘어선 행동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혐오감을 샀을 것이다. 글쓴이 또한 장동민 사태로 약간 ㅇㅅ에
대한 악감정이 생겼다고 볼 수 있다.
아마 모두들 공감하는 레바 사건으로 인해 이렇게 까지 이미지를 만든게 아닌가 싶다. 평소 레바의 그림들은 남여구분없이 폭력성이 있고 선정적이
내용들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ㄹㅈㅋㅁㅅ에 업로드된 한 회에서만 꼬투리를 잡으며, 여론몰이를 시작하는 중 해당 움직임 캡쳐 화면들이
인터넷에 퍼지면 서 ㅇㅅ를 알지 못하던 사람들 마져 혐오감을 일으키게 만드는 사태를 불러온게 아닌가 싶다. 이는 레바의 블로그에서도 볼 수 있듯
수 많은 피드백 중 과하다 싶은 정도의 피드백을 받았다는 사실이 들어나며, 더 악화 되게 만들었다.
ㅇㅅ는 현재 ㅇㅇ를 대상으로 주작에 대한 사과를 촉구 하고 있지만, ㅇㅅㅅㄷ 이미지에 대한 사과문은 받기 어려울 것이다. ㅇㅇ개입 이전 부터 그대들의
이미지는 이미 추락 중이였기 때문이다.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그럼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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