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겨울에 올렸어야하는 사진인데 이제야 올리네요.

보통 회사 탕비실에 전자렌지는 없더라도 커피포트는 하나씩 가져다 놓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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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뒤집어주면 먹을만해져요.

함 해보세요. ㅡㅅ-)b

좀더 적극적(?)인 방법이라면 개별포장된 녀석의 경우 커피포트 안에 넣는 방법도 있긴 한데요 

덕용 포장의 경우는 한꺼번에 포장되어있어서... 물에 직접 호빵이 닿으면 흐물흐물해지니 조심하셔야합니다.